검 "오룡호 침몰 선사 책임"...선사 "천재지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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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창현 댓글 0건 조회 1,017회 작성일 19-09-30 17:41본문
법률사무소 창현의 임석필 대표변호사는 부산지방검찰청 형사 제2부장검사로 재직중에 2014년 12월 러시아 베링해에서 선장 및 선원 53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'오룡호 사고'의 수사를 맡아 선사인 OO산업의 업무상 과실을 밝혀내 동사 전현직 임원 11명과 공무원 2명을 기소한 22년 검사 경력의 수사전문가입니다.
수사중인 사건은 수사전문가에게 맡겨야 유효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.
법률사무소 창현은 상황 분석 및 예측, 문제점 및 최선의 방어방법 도출, 조사시 동행 입회 등 서울 유수의 로펌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다양한 고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